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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세이돈파
"멀리 나가는 자만이 살아남는다."
제 2황자 포세이돈을 차기 황태자로 올리려는 세력.
주축은 2황자와 2황자비이며 히포크레네 해에 근거지를 두고 있다. 해상무역을 통한 외교를 바탕으로 타국의 지지를 기반으로 한다. 평화를 중시하며 자유를 보장하나, 크고 중요한 결정은 황자를 따라야 한다. 그 안에서는 무얼 해도 상관 없다. 최대한 피를 보지 않으려 하지만 반동 분자들의 소문이 들린다면 대규모 숙청을 행한다. 장자가 사망했으므로 다음 황위 계승권자가 적법한 계승임을 주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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